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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한때는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 외에는
들어가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마음만 먹음 눌차도까지
다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몰을 보고자 달려간 것이 아닙니다.
업무상
가덕도로 고객을 만나려 갔습니다.
평일이고
카메라조차 없어
"진짜 아름다운데... 폰이 후져서 이 아름다움을
어째 표현할까요?"
딱 이 느낌입니다.
정말 가덕도에서도 이런 일몰
보기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노을 지는 방향의 도시가
진해와 마산 사궁두미 쪽 같습니다.
이 일몰을 보니..
오늘이 연휴 거나
휴일이었다면
장유 불모산 노을 전망대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싶어 집니다.
우연히 바라본
가덕도의 아름다운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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