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만의 해방일지
  • 나만의 해방 일지
  • 나만의 해방 일지
728x90
반응형

사진30

[사진] 우린 최소한의 자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린 우리의 잘못이 뭔지 우리가 저질려놓은 잘못이 뭔지 그런 것 조차 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그저 나의 기분 나의 행위를 안정화시키면서 살아가는데 익숙해져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이 우리모두에게 바른 길로 우리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 자책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한국의 해변을 책임지는 두곳중 한곳. 바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휴가철이 시작되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이맘때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가꿔놓은 꽃들. 그런데 몇명의 양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이런 전시된 화분들을 들고갑니다. "나 하나쯤" 안일한 생각이 그 하나가 둘 셋이 되다보니 조화를 이뤄야 할 화단에 빈 공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뭐 이 하나가 대수겠나 생각으로 처음 가져간 분. 그런 분을 보고 또 나 하나쯤 이란 생각.. 2023. 7. 30.
[사진] 우리가 가끔 하늘을 바라봐야하는 이유!! 살아가다 보면 우린 가끔 하늘을 바라봐야합니다. 이 자연과 나를 공존하게 해 주고 이 지구상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이유라서요. 이번 포스팅은 바로 왜 우린 일상 속에서 하늘을 바라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고자 합니다. 부산 촌놈의 일상탈출기 이제 그 시작을 합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많은 이점과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하늘 바라보기의 몇 가지 장점과 효능들입니다: *스트레스 감소: 하늘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스트레스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서적 안정감: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색깔과 평화로운 풍경은 우리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2023. 7. 22.
[꽃사진] 오래봐야 이쁜 "능소화"자세히봐야 아름다운 "능소화" 꽃은 다양한 종류와 아름다운 색상으로 우리 주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식물입니다. 꽃은 보통 씨앗에서 자라며, 꽃잎, 꽃받침, 꽃차례 등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꽃은 식물이 번식하고 씨앗을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꽃은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수많은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꽃은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꽃은 향기로운 향을 풍기며, 일부 꽃은 특별한 의미와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꽃은 사랑, 아름다움, 기쁨, 친밀함, 사과 등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꽃은 정원 가꾸기, 꽃다발 만들기, 꽃꽂이, 장식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꽃은 또한 약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일부 꽃은 식품과 음료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 2023. 7. 15.
[사진] 길 고양이 그들의 삶을 엿봅니다. 길 고양이 그들의 삶을 엿봅니다. 위태롭게 위험하게 살아가는 길 고양이들.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날 때부터 거리에서 태어났기에 그들은 처음부터 그냥 우리들에게 길 고양이라고 이름 붙여지는 것입니다. 길고양이,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사는 고양이 종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길고양이는 야생에서 태어나지만 사람과 가까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인간이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사람과의 접촉이나 인근 지역에서 자원을 공유하기 때문에 사람과 교류하는 일이 많습니다. 길고양이는 개체마다 성격과 행동 패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길고양이는 사람과 친근한 관계를 맺고, 사람에게 의존하기도 합니다. 다른 길고양이들은 사람에 대해 더 조심스럽거나 겁이 많을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는 자연에서 생존.. 2023. 7. 8.
[사진] 부산 해운대에서 일몰이 아름다운 곳 부산에서 일몰 명소를 꼽자면 대부분 사람들은 다대포나 낙동강변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일몰뿐 아니라 야경과 여명빛까지 아름다운 곳!! 바로 해운대 동백섬 선착장입니다. 한때는 정말 이곳을 부지런히 왔습니다. 근례에는 이곳도 참 오래만입니다. 장마철이라 날이 흐려 그렇지만 정말 날이 좋은날 붉은 노을 여명빛이 정말 예술적인 곳 바로 해운대 동백섬 선착장입니다. 이렇게봐도 노을과 여명빛이 황홀해보이지 않습니까. 한번 관광오시거나 부산분들도 찾아보길 희망해봅니다. 정말 날 잘 잡음 환상적인 일몰을 보여주고 광안대교 야경촬영까지 그리고 부산의 메카 야경 마린시티의 야경까지 촬영가능합니다. 2023. 7. 4.
[사진] 일몰 그 앞에선 나. 나이 들어간다는 것.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오늘을 보낸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나이를 들어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나. 그래서 그럴까요 하루를 보내는 시간 일몰의 아름다움에 요즘 흠뻑 빠져살아갑니다. 장마 기간일지라도 햇살이 나고 일몰 시간이 다가올수록 붉어지는 여명빛. 일몰 지는 시간이면 모든 것이 멈춰있는 듯 하지만 그 반대로 시간과 우리들은 더 바쁘게 더 부지런히 움직이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이 끝이 아니기에 내일이 있고 우리에겐 희망이 있듯이... 일몰을 보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여명빛이 얼마나 좋은지 이 좋은 풍경을 폰카에.. 카메라에 전부 담아지지 않음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몰 그 아름다움 앞에 선 나. 2023. 7. 3.
새해 일출이 아니라도 그 의미는 충분한 일출. 일출. 꼭 새해 일출이 아니더라도 그 의미는 충분합니다. 일출을 다른 의미로 해돋이라고도 합니다. 일출은 매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맞춰 그런 일출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일상일지라도 하루는 시작되고 하루는 의미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이 이토록 새해 처음 일출을 희망하고 바라는 이유는 뭘까요? 처음 첫 번째 그 마음가짐. 그런 마음 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 술은 새잔에 따라야 하듯이 그런 원리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새해가 시작되었고 그 새해 그 첫 번째 날 처음 올라오는 해돋이를 본다는 의미는 엄청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런데 어부들은 매일 바다 위에서 이런 일출을 매일 마주할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겐 일출은 어쩌면 무.. 2023. 7. 2.
[사진안에서사색합니다] 대한민국이 더 어려워지는 이유? 무궁화. 혹시 무궁화 꽃말을 아시나요? 꽃말은 끈기, 섬세한 아름다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한 점을 해외에서는 미리 알아보고 이 작은 대한민국의 수출품은 이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모델변경이며 디자인도이제 세상에서 인정받습니다.끈기.잘하지 못하여도 그런 끈기를 보여주었습니다.물고 늘어지고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수 없이 도전한 우리나라의 끈기.그런데분명한 것은 어제보다작년보다몇십년 전 그날보다 더 잘 살고살기 좋다는 요즘이 무궁화의 꽃말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이기심과자만심무능함사악함으로 말입니다.힘들게어렵게 험한 일 해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남을 속이고남을위협해 얻는 이익이 더 쉽고편리하고빠르게 성장한다고 보여주는 것처럼그저 내 기분대로 사는 인생들이 늘어나는가 봅니다. .. 2023. 7. 1.
빨간 동백꽃의 매력을 한번 보실래요? 빨간 동백꽃의 매력을 한번 보실래요? 동백은 상록 활엽소 교목으로 남부지방, 제주도에 자생합니다. 꽃은 12~4월에 피어서 결실기는 가을입니다. 잎은 타원형이고 길이 5~12cm. 폭 3~7cm이며, 엽병은 길이 2~15mm로 털이 없습니다. 꽃의 열매는 지름 3~5mm로 붉은색이 돌며 9월에 성숙합니다. ("산다화"라 하며 약용으로 이용합니다.) 동백나무는 꽃봉오리의 채취시기는 춘추부터 곡우(4월) 사이에 채취합니다. 동백꽃. 알고 보면 더 이쁘고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제 다시 동백꽃을 봐야겠지요? 빨간 꽃봉오리 그 빨간색과 녹색의 잎이 잘 조화를 이루는 꽃 동백꽃. 그런데 가만히보면 이 동백꽃이 지역적으로 피어납니다. 여수와 부산에 아주 많이 자생합니다. 그리고 거제에도 군락을 이루면서 살아갑니다. .. 2023. 6.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