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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
살아오면서 흔하게 보이고
자주 접하지만
이 문구를 볼 때마다
매번 느끼면서..
처음으로 글로 적어봅니다.
-우린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요?-
과연 몇명이나 더 죽어야 이 사회는
"두번다시는..."
이 말을 안 할까요?
어쩌면 아직 내 차례가 안된 것뿐이지
나도 그 순위에
그런 순번에 포함된 그저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을 표현하면
"내 주장이 강하다"
"내 고집이 강하다"
꼴불견으로 편견 해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살아남고자 그들이 좋아라 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남들이 아니요~말하면
그저 앵무새처럼 내 생각과
의지는 중요하지 않고
오르지 그들 따라 아니요~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고
그래야 그들 눈에 보일 테니 말입니다.
이 공간도 그렇습니다.
수많은 유튜브에서 말합니다.
허가를 받거나
인증을 받고 싶음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절대로"
안된다!
그럼 그 끝은 바로
"돈"
"수입"
으로 채결됩니다.
게를 아십니까?
분명 우리들이..
지금 자녀분들이 있습니까?
주변에 친구가 있습니까?
그럼 물어보십시오.
"게 가 어떻게 걸어요?"
이런 질문에 바로 걸어요~
말하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옆으로 걸어가요~"
말합니다.
만일
게 들이 말을 한다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전 바로 걸어가요~!!"
그들의 세상에서는 어쩌면
우리 사람들의 걸음이 옆으로 걸어가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임대
이문구가 걸리기까지 이 공간에서
일상의 행복함을 꿈꾸고
삶을 터전으로 삶고..
어제까지만 해도 희망을 안고
일 했을 점포주의 마음이 보입니다.
그들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주지 못했기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망각하거나
착각해서 그런 늪에 사로잡혀
다시 우둔 생활을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아주 옛날에는 정말 개천에서 용 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공간에서만 해도 누군가의 눈치를 봐야 하고
나의 주관을 적음 민폐 거나
불평이라 생각할 테니..
달달하고
듣기 좋은 글
재미 삼아 읽기 좋은 글
그런 글이 우선순위가 될 테니깐요.
가끔 생각합니다.
난 사회와 타협해 가면서까지 살아야 하나..
그리곤
돌아서서 우리 자녀들에게는..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라"
말할 자격이나 있는 아빠인가?
임대
이 글에 이 밤 참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하고픈 말이 많다 보니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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