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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삶이 바른 삶일까요? 한번쯤은 의문을 가져봅니다.

by ms20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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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

살아오면서 흔하게 보이고

자주 접하지만

이 문구를 볼 때마다

매번 느끼면서..

처음으로 글로 적어봅니다.

 

-우린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요?-

 

과연 몇명이나 더 죽어야 이 사회는 

 

"두번다시는..."

 

이 말을 안 할까요?

어쩌면 아직 내 차례가 안된 것뿐이지

나도 그 순위에

그런 순번에 포함된 그저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을 표현하면

 

"내 주장이 강하다"

 

"내 고집이 강하다"

 

꼴불견으로 편견 해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살아남고자 그들이 좋아라 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남들이 아니요~말하면

그저 앵무새처럼 내 생각과

의지는 중요하지 않고

오르지 그들 따라 아니요~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고

그래야 그들 눈에 보일 테니 말입니다.

 

이 공간도 그렇습니다.

수많은 유튜브에서 말합니다.

허가를 받거나

인증을 받고 싶음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절대로"

 

안된다!

 

그럼 그 끝은 바로

 

"돈"

"수입"

 

으로 채결됩니다.

 

게를 아십니까?

분명 우리들이..

지금 자녀분들이 있습니까?

주변에 친구가 있습니까?

그럼 물어보십시오.

 

"게 가 어떻게 걸어요?"

 

이런 질문에 바로 걸어요~ 

말하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옆으로 걸어가요~"

 

말합니다.

만일

게 들이 말을 한다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전 바로 걸어가요~!!"

 

그들의 세상에서는 어쩌면

우리 사람들의 걸음이 옆으로 걸어가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임대

 

이문구가 걸리기까지 이 공간에서

일상의 행복함을 꿈꾸고

삶을 터전으로 삶고..

어제까지만 해도 희망을 안고

일 했을 점포주의 마음이 보입니다.

그들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주지 못했기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망각하거나

착각해서 그런 늪에 사로잡혀

다시 우둔 생활을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아주 옛날에는 정말 개천에서 용 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공간에서만 해도 누군가의 눈치를 봐야 하고

나의 주관을 적음 민폐 거나

불평이라 생각할 테니..

달달하고

듣기 좋은 글

재미 삼아 읽기 좋은 글

그런 글이 우선순위가 될 테니깐요.

 

가끔 생각합니다.

난 사회와 타협해 가면서까지 살아야 하나..

그리곤

돌아서서 우리 자녀들에게는..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라"

 

말할 자격이나 있는 아빠인가?

 

임대

 

이 글에 이 밤 참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하고픈 말이 많다 보니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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