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만의 해방일지
  • 나만의 해방 일지
  • 나만의 해방 일지
사진

제자리에서 자신의 몫은 해결해줘야하지않을까요?

by ms20 2023. 6. 3.
728x90
반응형

제자리에서 자신의 몫은 해결해줘야하지않을까요?

 

우리 사는 세상엔

조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조화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잘 어울리는 것 같아도

잠시만 한 쪽이 방심해버리면

그 조화가 깨져버리죠.

꽃

우리나라

특별한 재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애인들이거나

운동선수들.

 

글을 참 빙빙 돌려 적자니

어찌 적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돌려서 적어봅니다.

 

그들은

그들의 재능을 이용해 받는 수입을

몸값

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몸값은 우리 일반인으로서는

감당 할 수도

그리고

천문학적인 금액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트롯 열풍으로

가수길이 열린다하면

악을쓰고서라도

가수가 될려고하고

연애인이 될려고하겠지요.

옛날 이글을 적는 필자

나이때는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라는

음악가요제가 있었습니다.

그런 가요제에서

입상해 가수가 되는 것도 아닌데

그런 가요제에

나갈려고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화

꽃밭에

참 다양한 꽃들이 피었습니다.

그런데

한쪽만 피면

그것을 우리들은

군락이라고 부릅니다.

군락을 이룬다는 것은

모두 같은 모습

같은 형태의 모종들이 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군락을 이룬 곳은 처음 몇초?

몇분만 지나면

 

"그기서 그기같아"

 

더 들어갈려고하지도 않고

그냥 딱 입구에서 놀다 돌아갑니다.

그런데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음

호기심이 더 안으로 들어갈려고합니다.

더 들어가면 

 

"또 어떤 꽃들이 피었나"

 

궁금해지거든요.

꽃밭

이미

우리나라에서

프로선수로서

몸값을 받는 그들.

우리 일반인들이 상상하고

생각하는 이상의 몸값을 받는 그들이기에

이젠

아무런 대가없이 국가대표로서

열심히 할 필요성이 없어졌는가봅니다.

 

우리나라는

뭔가 잘 하기보다

악착같은 이미지가 승부였고

그런 모습을 우리 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국가대표들을 보면

그런 모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프로이기에

몸값을 다 책정되어 있기에

구차하게

이런 국가대표로 출천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생각같습니다.

 

국화꽃

수국을

보고 국화라고하지않겠지요?

개나리를 보고

벗꽃이라고하지 않을듯 말입니다.

그런 것처럼

그들은 국가대표입니다.

그런데

국가대표와

공인들만

사생활 관리나

일상생활을 관리해야할까요?

 

우린요?

수국

우린 아무렇지 않게 살아도 괜찮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경기장을 벗어나면

그만이라는 우리들과

경기장안에서 죽어라 노력하는 그들은

경기가 끝나면

극과의 차이겠지요

그들은

다시 죽어라 일상에서 운동할테고

우린

경기장에서 스트레스를 풀었기에

한잔의 술로

승패를 떠나

술로 대신하고 다시 일상생활을 하겠지요.

수국꽃

누군가의 발걸음에

마음에없는

거래하듯이 하트나

구독이나

맞구독을 눌려야하고

글은 둘째치고

무조건

의미없이 거래하듯이 하는 그런 방문기에

다들 목빼고

있습니다.

이렇게보면

우린 가끔은 운동선수들의 탈선을 나무랄 것 못된다고 봅니다.

우린

"돈"

이란 것위해

그보다 더 할텐데뭐.

자신은 둘째치고 어떻게해서든지

성립되어야하고

그래야

광고수입이라고 붙어될니

그런 성립될 방법만 강구하고

그저 거래하듯이 맞구독자만 모집하고..

 

아름다운 수국

그렇게

얻은 것을 채운다해서

결과는

나를 주고

성취하는 것은

금전적인

"돈"

그러니

어떻게해서라도

어떻게 벌여도

 

"개 같이 벌어서..."

 

그저 수입만 발생하면 되니

나의 생각이니

글이니 이런 것보다

고져

형식에 맞춰 승인만 되는 

장땡이가 됩니다.

그런 우리들.

그래서 그럴까요?

우리들에게도

점점 세월앞에 하나씩 없어지고

사라지는게 있습니다.

바로

 

"인정"

 

수련

수련을 자세히 보시면

아십니까?

이 녀석은

햇살이 조금만 딱 사라져도

움츠려들더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아는지 모르지만요

궁금하다면

우산이나

종이로 이 수련꽃 몇송이를 덮어도

숨지않는데

한 낮임에도

비오는 날 찾음

이런 모습이 아니더라구요

모두 움츠려 있어

이처럼 아름답지 않더라구요.

백수련
흰색수련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맞습니다.

나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주변에 누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이곳에서조차

카페나

블로그처럼

맞구독자를

그렇게 용쓰면서

구할려고하지 않습니까?

 

그러자면

나에게 귀한 것을

나에게 아름다운 것을

먼저

상대에게 전해줘야겠지요

그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오게 말입니다.

그리고

인정으로 

인연이 되길 노력해야겠지요.

 

조화란 것 말입니다.

거래가 아닙니다.

 

친구

 

영화 보셨습니까?

그곳에서 주인공이 말하죠?

 

"와 형님 동생 카는지 아나?

같이 굶어도보고 같이 도망쳐보고

같이 죽을뻔도 하고

같이 얼싸안고 울어도보고!

그래가 행님 동생 카는기다"

 

조화란 것

이런게 아닐까요?

남남이 우리가 만나

아내도 아니고

피를 나눈 가족도 아닌데

한번도 본 적 없는 우리들이

이곳에서 거래하듯이

고마 맞구독만해주면

장땡이가 아니라

같이 글로 아파도해보고

같이 글로 웃어도 보고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승인이되어

돈을

벌면 그기 끝이고

정상이라면...

그 위에는 뭐가 있을까요?

사리욕심?

만족감?

아니오

자신도 없고

오르지만

마음도

양심도

감정도 없는

마네킹 같은 그런 광고성 글에

오는 광고수입료받고자하는

자신의 모습만 있을 것입니다.

하루 하루

고달픈 인생이라

저 또한 여러분들처럼

승인되어

월급외 어느정도 수입이나 벌어볼까 시작했는데..

그런 블로그들 보면서 알았습니다.

모두 감정이 없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냥 거리의 네온싸인처럼

불만 밝히는 것

맞구독만 희망하는 것.

그래서

이제부터라고

첫걸음을 다시 시작할려고합니다.

꽃에는 향기가 있듯이

이곳도 사람사는 곳 아닙니까?

그럼

인정이 존재해야겠지예~

이제

첫걸음부터 할라고예~

더워야 제대로 피어나는 수련꽃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