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직장인의야근1 직장인의 마음은 언제나 아픕니다. 직장인의 마음은 언제나 아픕니다. 아픈 직장인의 마음을 아시나요? 간혹 계획에도 생각에도 없는 야근을 강요받습니다. 그러나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야근하는 것도 왕짜증인데 야근하고났는데... 상사들의 3차 술자리에 오라는 전화가 옵니다. 이제 마친 것을 경험으로 알테니... 그럼 직장인들은 또 아프지만 마음이 아프지만 거부못합니다. 그리곤 야근에 술자리까지 같이하고나면 6월 5일 출근했는데 6월6일 새벽에 집으로 퇴근합니다. 직장인은 마음이 아픕니다. 직장인은 몸이 아픕니다. 이렇게 일하고 이런 자리에 참석했는데 간혹 하루도 아니고 병원가야한다고 조퇴하거나 몇시간 늦게 출근할려고하면 온갖 눈치를 다 받아야합니다. 그리곤 그런 죄?로 인해 다음에도 야근과 야근마치고 술자리는 당첨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023. 6.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