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답게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만의 길- 나만의 길 오르지 나만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참 어려운 길이 될 것입니다. 당당히 모든 사람들이 "예~!" 대답하는데 자신 혼자 당당히 "아니요" 대답해야 할 테니 말입니다. 꽃을 보다 알았습니다. 피면 지고 그 피어있는 시기도 정말 한 계절도 안되는데 그 찰나 같은 순간에서도 자신을 피어나게 하는데 오르지 시간을 다 투자합니다. 남이 뭐라 하여도 오르지 자신은 자신을 피우는데 집중합니다. 꽃은 이름을 불려줄 때 진정한 꽃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린 어떤가요? 저마다의 꽃을 보고 아름답다 이쁘다 말하는 것처럼 저마다의 사람들을 보고 우린 잘생겼다 이쁘다 못생겼다 밥맛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평합니다. 꽃은 매년 피고 지면서 같은 모습입니다. 우리 사람도 매년 살아가지만 같음 될 텐데 변해갑니다. 모든 것들.. 2023. 5.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