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년은라떼지1 한 주 하루 정도는 찾는 커피숍. 한 주 하루 정도는 찾는 커피숍. 한 주를 힘들게 보낸 직장인들에게 하루정도는 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같은 하루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느 누군가는 쇼핑을 어느 누군가는 맛집을 그런데 전 한 주 수고한 나 자신에게 매주 보상하듯이 찾는 곳이 스타벅스커피숍입니다. 일요일 오전 아침을 먹고나면 집 주변 또는 광안리나 해운대쪽의 스타벅스 커피숍을 찾습니다. 뭔가 특별하거나 특별한 의미가 아니라 물론 집에서 쉴 수 있지만 이런 곳에서 크고 넓은 통 창으로 내리쬐는 햇살아래 바다만 바라봐도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달달한 조각케익 하나 같이 먹음 뭐.. 말해 뭐하겠습니까~하하하하 일상이 빛나는 순간은 어쩌면 거창하고 거대한 뭔가를 하기보다 그냥 일상의 소소함 그런 소소함이 모여 거대한 뭔가가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2023. 6.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