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추요리레시피1 주말이면 나도 요리사~!! 이천원의 변신은 무죄!! 집 근처 재래시장 가니 글쎄~~ 부추.. 경상도 사투리로는 전구지라고도합니다. 전라도에선 이것을 솔가지 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암튼.. 부추 한단이 "이천 원" 한단 양이 어마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부 아내의 본능으로 바로 구입했죠. 부추 한 단으로 무침에 볶음밥까지. 딱 한 끼 딱 하루 먹거리 해결입니다. 우선 부추 판단을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양파 당근 청양고추 위의 3가지는 없음 구차하게 안 넣도 됩니다. 민수네 집엔 양파랑 청양고추가 있어 양파랑 청양고추를 넣었습니다. 양념 진간장 멸치액젓 참치액젓 다진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매실청 설탕 이렇게 넣고 조물.. 털어내듯이.. 너무 비비면 비린맛이 납니다. 만일 간하다 비린맛이 나면 젓갈이나 참기름 설탕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남.. 2023. 5.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