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두발로걷기1 너무 자주가서 조금은 식성한 "간절곶" 부산 살면서 아마 드라이브 삼아 제일 자주 찾은 곳을 꼽아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말합니다. "간절곶" 연화리로 해서 바닷길 7번 국도를 이용해 조금은 느리게 그렇다고 뒤차량들이거나 다른 차량들에게 민폐 될 정도로 느리게 가지 않았습니다. 뒤차가 급해 보이면 중간중간 마을로 빠져 바다구경하거나 커피 한잔씩 합니다. 부산 살면서 제일 좋은 혜택을 꼽자면 누군가는 1년에 마음먹고 오거나 계획해야 와야 하는 곳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그리고 간절곶 같은 곳을 그냥 점심 먹고 나른하다 싶음 지하철 타고서라도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이 제일 좋아라 해서 부산으로 이사 왔지 말입니다. 오늘도.. 사실 전 이 간절곶바로 아래 나사 해수욕장이 있거든요. 혹시 부산에서 가시는 분이 계신다면 나사해수욕장 꼭 한번.. 2023. 5.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